[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승리호'가 개봉 일정을 추석 시즌으로 연기했다.
12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승리호'가 여름 개봉 예정이었지만 추석 개봉을 목표로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지난 5월 런칭 예고편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초 '승리호'는 오는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자 연기를 결정지었고 올 추석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개봉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한편 '승리호'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