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과 소록도行... "나도 허탕치면 좋겠어"

입력 2020-06-16 2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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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한예리가 김지석과 소록도로 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6회에는 윤태형(김태훈 분)을 찾아 소록도로 내려간 김은주(한예리 분)과 박찬혁(김지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희는 친구 찬혁에게 "니가 좋아하는 우리 언니 일이다"라며 같이 소록도로 가자고 말했다. 소록도로 향하는 차 안, 은희는 "버티고 있지, 그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겠어. 나도 허탕치면 좋겠어, 근데 어제 병원에서 걔 마주쳤을 때 알고있다는 표정이었어"라고 말했다. 찬혁은 "그럼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고, 은희는 "그냥 언니가 절대 모르게 정리하라고 할거야"라고 말했다.

찬혁과 은희는 소록도에 도착했다. 그 시각, 은주(추자현 분)은 시어머니로부터 태형이 소록도에 있을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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