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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효리 효과 '다운타운 베이비' 역주행…블루 "욕 많이 오지만 땡큐"

입력 2020-06-16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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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효리 효과로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가 역주행 인기를 끌자 블루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댄스 그룹 데뷔를 앞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즉석 메인보컬 오디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좋아하는 곡이다"고 소개하며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를 저음으로 불렀다. '다운타운 베이비'는 블루가 지난 2017년 12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EP) '다운타운 베이비'의 타이틀곡이다.

이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겪은 연애담을 그린 힙합 장르 노래로, 중독성 있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방송 직후 '다운타운 베이비'는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블루 인스타그램
사진=블루 인스타그램

이에 블루는 '다운타운 베이비'가 차트에 오른 것을 캡처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고 놀라워 했다.

뿐만 아니라 블루는 "욕도 많이 오고 관심도 높아지구 but 진짜 땡큐. 나와 항상 함께 했던 팬들과 queen 이효리"라고 역주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유재석, 비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를 결성해 오는 7월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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