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중국 마마가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
16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2회에는 마마의 담석 제거 수술과 회복기가 전파를 탔다.
김세진♥진혜지 부부가 등장했다. 김세진은 낚시 장비를 정리했다. 김세진은 진혜지에게 "낚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는 내기 낚시를 떠났다. 김세진은 "난 딸기 글루텐으로 미끼할래"라고 말했고, 아내 진혜지는 "나는 그냥 글루텐"이라고 말했다. 김세진은 "이쪽으로 오지마"라며 견제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세진은 낚시터에서 라면을 먹었다. 김세진은 아내 진혜지에게 "역시 라면은, 낚시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야"라고 말했다. 그때, 진혜지의 낚시대에 반응이 왔고, 진혜지는 "뜰채 가져와"라며 김세진에게 부탁을 했다. 진혜지는 월척을 낚아 눈길을 끌었다. 김세진은 "열이 확 올라오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보양식 민물 장어구이로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다음으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마마는 캐리어에 짐을 챙기는 중이었다. 마마는 "가기 싫은데 가라고 하냐"라고 말했고, 함소원은 "이미 예약하셔서 꼭 가셔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화도 "싫어도 이젠 가야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마와 함소원, 진화는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마마의 담석 수술을 위함이었다. 함소원은 "지금 입원하러 가시는 길이다. 어머니가 계속 수술을 미루셨다. 근데 담석을 둘 수가 없어서 가게됐다"고 말했다.
진화는 "조금만 절개한다"며 마마를 안심시켰다. 마마는 "내 몸에서 담낭을 꺼내는 게 문제야. 담을 빼서 버리면 면역력이 떨어진대. 그럼 병이 생기겠지. 병이 생겼을 땐, 고기를 못 먹어서 이겨낼 수 없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마는 "차 세워, 나 내린다"고 협박했고, 진화와 함소원은 마마를 말리느라 진땀을 흘렸다. 마마는 차에서 내렸다. 마마는 "수술 안 해"라고 말했다. 이어 진화에게 "하더라도 중국 가서 할 거야"라고 말했고, 진화는 "담석 제거는 큰 수술이 아니에요"라고 마마를 끊임없이 설득했다.
함소원은 "수술 없인 건강 찾을 방법이 없어요. 계속 약 드실래요?"라고 말했고, 마마는 "담낭 떼면 이런저런 병에 걸린대"라며 완고한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인터넷 말 믿지말고, 의사 말은 믿어요"라고 설득했다. 함소원은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가 덜 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화는 "걱정 마세요, 큰 문제 아니라는데"라고 계속 다독였지만 마마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마는 "가서 의사한테 물어보던지"라며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마마는 수술을 받게 됐고, 2시간만에 회복을 하기 시작했다. 수술 다음날, 마마는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