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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내가 오해했다"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도움으로 위기 '극복'

입력 2020-06-2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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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창욱이 김유정의 도움으로 영업정지 위기를 극복했다.

전날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정샛별(김유정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주(한선화 분)와 함께 운동을 하던 최대현은 "나 가봐야 할거 같다. 편의점 급하게 확인해야 할게 생겼다. 알바 여자애"라며 급하게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정샛별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고, 최대현이 분노했다. 그런가운데 유연주가 최대현을 따라와 "술마시려고 나 혼자 두고 갔구나?"라며 최대현을 오해했다.

술에 취한 최대현을 편의점 안으로 옮긴 정샛별은 "나 점장님 매일 보려고 알바 지원했다. 정샛별 뽑길 잘했구나 생각하게 될거임"라고 말했다. 최대현이 잠결에 정샛별을 붙잡고 "가지마 제발"라고 애원했다. 이에 정샛별은 "뭐야 자는 척 하면서 다 들었어"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최대현이 "고마워 연주씨"라고 말하자 정샛별이 분노했다.

이후 최대현은 "확실히 정샛별이 온 후로 손님은 많이 늘었다. 매출도 많이 늘고"라며 정샛별이 온 후 달라진 편의점 풍경을 살펴봤다. 그리고 최대현은 황금비(서예화 분)와 차은조(윤수 분)가 "정샛별의 첫키스니까. 정샛별이 점장님 좋아한다. 더 놀라운건 그게 정샛별의 마지막 키스다"라고 말하는 것을 떠올렸다.

최대현은 "정샛별씨 어젯밤일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 보세요"라고 물었고, 정샛별은 "실수 엄청 하셨다. 진상이었다. 안 본 눈 사야 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최대현이 "나 지금 너 자르려고 온거다"라고 하자 정샛별은 "매상 올린게 잘릴 일이에요? 반장님이 돈 받으셨다. 주머니에 제 친구들한테 울라울라 재롱까지 떨어가지고 거스름돈까지 챙겼잖아요"라고 말했고, 최대현이 좌절했다.

최대현이 미성년자한테 담배를 팔아 경찰이 찾아왔다. 이에 행정처분을 받을 위기에 빠진 최대현은 신분증 검사를 했던 영상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했다. 하지만 기억나지 않는 날짜에 헤맸고, 정샛별에게 최대현은 "이거 절대 우리 가족한테 얘기하지 말아라. 내가 알아서 해결할거다. 우리 엄마랑 아버지 걱정 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이후 최대현이 정샛별의 비명을 듣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그런가운데 황금비와 차은조가 정샛별의 지시에 따라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간 고등학생의 뒤를 쫓았다. 이후 정샛별이 고등학생을 협박해 언제 왔었는지 날짜를 알아냈고, 무사히 CCTV 영상을 찾아 행정처분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최대현은 "내가 옛날에 당한 짓을 저 아이에게 해버린 것은 아닐까? 선입견에 빠져서 못 봤던 거다. 저 아이의 진짜 모습을"라며 유연주에게 전화해 "나 알바 안 자를거야. 내가 오해를 했다. 불량한 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친구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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