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박규영에 “우리 아빤 육신은 살았는데 영혼은 죽었다” 증오 드러내

입력 2020-06-20 2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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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싸이코지만 괜찮아’
tvN : ‘싸이코지만 괜찮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예지가 죽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냈다.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에게 수술 동의서를 받기 위해 남주리(박규영 분)이 나섰다.

고문영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인 남주리는 섬유종으로 수술이 필요한 아버지를 나몰라라하는 고문영에게 직접 수술 동의서를 받고자 고문영이 머무르는 호텔에 찾아왔다.

구면이었던 남주리에게 고문영은 “이딴 싸인 하나 받자고 여길 찾아오다니 오지랖 아니냐”고 냉소적으로 말했다.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는 남주리에게 “난 고아다 아빠 죽었다”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우리 아빠는 영혼은 죽었는데 육신은 살아있어, 근데 울 엄만 육신은 예전엔 죽었거든? 근데 영혼은 살아있어 그럼 누가 진짜 죽은 거냐”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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