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채리나가 반려견과 함께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는 반려견 영순이와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영순이를 입양하긴 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리나는 "일주일인가 열흘 정도를 물을 못마시고 있었다. 물만 보면 배가 올라올 때까지 마신다. 귓병도 있었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영순이가 온 후)삶이 달라졌어요. 얘만 보면 활짝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채리나는 "저희 부모님, 저희 남편, 저랑 영순이, 구름이, 단비가 한 가족이다"라고 가족을 소개했다. 영순이의 8마리 새끼 중 2마리를 제외한 6마리는 입양된 상태였다. 영순이는 우울증과 비만으로 무기력한 상태였다.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반려견의 생로병사와 그를 돌보는 반려인의 진한 휴먼 스토리가 담긴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아픈 개와 산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