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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거짓 NO, 맛 보장"..'집쿡라이브' 조세호X규현, 생방송 쿡방 시대 오픈

입력 2020-06-19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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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세호와 규현이 생방송으로 색다른 쿡방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집쿡라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상호 PD와 조세호, 규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쿡라이브'는TV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요리 수업, 스타 셰프들의 원데이 쿠킹클래스다. 그냥 따라 하기만 해도 어느새 완성되는 주말 특식을 맛볼 수 있다. 조세호와 규현은 '집쿡라이브'의 진행을 맡는다.

신 PD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유명하신 셰프들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쿠킹클래스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말이다. 유명하신 분들은 하지 않으시고, 하시더라도 비싸지 않나. 또 멀리 사시는 분들은 들으러 못 오시니까 쉽게 TV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캐스팅 이유에 대해 "원래 성시경을 생각했는데, 요리 실력이 너무 좋아지셔서 안되겠더라. 그분은 셰프 수준이 됐다. 발라더 후배 중에 규현이 떠오르지 않나. 개인 라이브를 봤는데 요리에 눈을 떴더라. 셰프의 터치가 들어가면 수준이 올라갈거라는 가능성이 보였다. 조세호는 일반인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 안정감을 택했다"라고 했다.

조세호는 참여 소감으로 "저보다 규현이 요리를 더 잘한다.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데 보조로 하게 되서 너무 좋다. 규현이 있어서 든든하고, 저희 집안 사람이다. 삼촌뻘이다"라고 말했다.

규현 역시 "저도 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요리를 따라하면 이 맛이 맞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래서 이번 기획 의도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애정 넘치게 말했다.

차별점에 대해 규현은 "저희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가 대신해주는 게 없다. 눈속임, 허튼 수작이 없는 프로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집에서 하기 때문에 리얼하다. 또 셰프님들을 직접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했다.

또 규현은 "일주일에 10끼를 넘게 먹는다고 치면, 제가 반 이상은 만들어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보조 셰프로의 자부심을 보여줬다.

조세호는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조세호는 "예전에 비해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먹고 있다. 아침마다 블렌더로 주스를 해먹고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바나나 반 개, 케일 2~3장, 토마토 1~2개를 블렌더에 넣는다"라고 팁을 전했다.

규현은 "저는 이수만 선생님께 요리를 해드리고 싶다. 항상 대접만 받다보니까 좋은 걸 해드리고 싶다. 그러나 그럴 기회가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고 싶은 요리로 규현은 "한식이 워낙에 고수가 많지 않나. 예를 들어 떡볶이를 만들려고 하면 레시피가 10개 정도를 본다. 한식을 제대로 배워서 인생 레시피를 가져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저는 달걀을 굉장히 좋아한다. 셰프님들만 알고 있는 다양한 달걀 요리가 존재할 거다. 새로운 느낌의 달걀 요리들을 맛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조세호는 "저는 '집쿡라이브'가 잘됐으면 좋겠다. 시즌제로 가면 어떨까. 이번 주 방송부터 잘해보자는 마음이다"라고 했다.

또 규현은 "여러분들과 똑같은 눈높이, 상황인 조세호와 제가 도와드릴거다 맛에 대한 걱정은 안하시고 따라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쿡라이브'는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올리브 채널 및 네이버TV '집쿡라이브'관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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