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창옥이 '티비는 사랑을 싣고'를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 80회에는 스타강사 김창옥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김창옥은 "학력에 대한 메이크업을 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집안 사람들의 학력이 열등감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가 대학에 가기를 원하셔서,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그러고 해병대에 입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영화 '미션'을 보고, 나도 저렇게 뭔가 아름다움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 저는 공고 나오고 음악을 해본 적도 없고 그랬다. 언젠가 꿈을 이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서울)에 왔다"고 말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