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박신우 "왜 부부가 방을 따로 써?"…박인환X강세정 '위기'

입력 2020-06-1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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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신우가 집에 돌아와 강세정의 방을 뺏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한라(박신우 분)가 집에 찾아와 부영배(박인환 분)와 공계옥(강세정 분)이 한 방을 쓰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한라가 집에 찾아와 "아니 왜 부부가 방을 따로 써? 혼인신고도 했으면서 둘이 한방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사기결혼 위장부부 그런거야?"라며 공계옥에게 방을 빼달라고 했다. 이에 놀란 부설악(신정윤 분)이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부한라는 "오피스텔 월세 가져올테니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고, 공계옥은 "영감님이랑 한방 쓰면 되지 영감님 불편할까봐 방 따로 쓴건데 이제 오붓하게 한방 씁시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 본 윤민주(이아현 분)가 부설악을 불러 부영배과 공계옥이 한방 쓰는 것을 걱정하자 부설악은 "원래도 금슬이 너무 좋았었어서요. 이제 한라 들어왔으니까 자제 좀 하시겠죠"라고 걱정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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