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뷔를 앞둔 혼성그룹 '싹쓰리'가 연예인 포스 돋보이는 A컷 포토를 선공개했다.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를 꺼내는 시간! 데뷔를 앞둔 싹쓰리 멤버들의 메이크오버 #A컷선공개 #이사람들신인아닌게분명해 #파워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유두래곤), 이효리(린다G), 비(비룡)은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듯한 모습이다. 쨍한 원색과 컬러풀한 선글라스, 버킷햇, 체인 목걸이, 점프슈트 등 아이템이 적재적소에 매치돼 조화를 이룸으로써 레트로풍을 내면서도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아직 데뷔곡도 정해지지 않은 신인 그룹임에도 연예인 포스가 잔뜩 느껴지는 세 사람에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손길이 느껴지기도 하는 대목으로, 특히 린다G의 경우 전성기 시절과 다름 없이 완벽한 미모와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여름 프로젝트로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90년대 히트곡 메이커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가 보낸 후보곡들을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룹과 가장 어울리는 4곡을 데뷔곡 후보로 선정했다.
90년대 감성과 트렌디함이 조화를 이루는 'Cool한 42', 코드쿤스트와 이효리가 함께한 'Clean Up', 아련하면서도 신나는 멜로디 ‘여름을 틀어줘’ 제다G(제주댁+린다G) 작사 참여 곡 '다시 여름 바닷가'를 내용으로 한다.
이 밖에 방송에서 언급되는 곡이 갑작스럽게 역주행 열풍을 맞는 등 최근 가장 뜨겁게 화제몰이 중인 싹쓰리. 올 여름 가요계의 태풍을 예고하며 데뷔 예열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방송에서 펼쳐질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