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아픈개와 산다' 채리나 반려견 영순이, 자갈 삼켜 내시경 시술

입력 2020-06-25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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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캡처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채리나의 반려견 '영순이'가 자갈을 삼켜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서는 박용근, 채리나 부부와 반려견 영순이가 출연했다.

영순이는 채리나가 구조한 반려견으로 그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비만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나 채리나 가족을 만난 이후로 치유되고 있는 상태였다.

어느 날, 영순이가 구토를 하자 채리나는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위에 자갈이 있다"라며 "십이지장으로 넘어갈 경우 개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하루빨리 내시경 시술을 결정했다. 그리고 몇 번의 고비 끝에 영순이 위안에 있던 자갈을 꺼냈고 무사히 마취에서 깨어났다.

채리나는 "영순이 배 안에서 나온 자갈을 어떻게 할 거냐"는 제작진에 질문에 "간직할 거다"라고 말하며 "방심하지 말자라는 뜻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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