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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날아라슛돌이' FC슛돌이, 예선 두 경기 연승... 4강 진출 가능할까

입력 2020-06-24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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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FC슛돌이의 4강 진출이 가능할까.

23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에는 예선에서 연승을 거두는 FC슛돌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FC슛돌이는 예선 두 번째 경기로 태백UTD와 맞붙었다. 이영표 감독은 경기에 앞서 전술을 지시했다. 이어 전반 15분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박서진의 골이 성공, FC슛돌이는 득점을 올렸다. 이영표 감독과 FC슛돌이팀은 환호했다.

박서진은 연속 3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어 이정원은 코너킥에서 연결해 골을 득점했다. 슛돌이들은 "소시지 4개"라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서진은 또다시 골을 득점했다. FC슛돌이는 계속하여 다득점을 노렸다. 이후 박서진은 교체됐고, 이영표 감독과 코치들은 "잘했어"라며 칭찬했다.

이어 김지원도 골을 추가했고, 슛돌이들은 "소시지는 우리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반전은 무려 6대 0으로 마무리됐다. 이영표는 "우리가 이기고 있다고해서, 상대편을 리스펙트 하려면 끝까지 열심히 해야해, 최선을 다해야 돼"라고 말했다. 태백UTD는 FC슛돌이보다 경력이 짧았다. 감독은 "골 먹었다고 의기소침 하지 말고, 경험했다고 생각하자"라며 격려했다.

이후 후반전이 이어졌다. 김지원은 축구 센스를 마음껏 발휘했다. 슛돌이는 9대 0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로 승리했다. B조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영표 감독은 김종국, 양세찬 코치와 슛돌이들에게 소시지를 건넸다. 이영표 감독은 "우리가 첫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돼, 안그러면 우리 4강 못 가"라며 엄격한 코칭을 했다. 이어 FC슛돌이의 4강 진출 '경우의 수' 분석 시간이 펼쳐졌다.

다음날, 예선 2일 차에 돌입했다. FC슛돌이는 강릉 온리원FC와 예선전을 치뤘다. 전반전, FC슛돌이는 먼저 선취골을 가져갔다. 이어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FC슛돌이는 전반전에서만 두 골을 더 추가했다. 온리원FC는 킥오프로 1골을 추가해 따라붙었다. 이어 막내 성현석은 '생애 첫 골'을 넣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이어지는 후반전, 박서진의 해트트릭으로 FC슛돌이는 계속해서 앞서갔다. 경기는 6대 1의 스코어로 FC슛돌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FC슛돌이는 승점을 추가하며 조 1위에 등극했다.

축구 초보에서부터 완성형 축구선수 등 다양한 실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출연,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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