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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아웃사이더, 슬럼프 극복 비결 "상처를 치료해 줄 파충류 어디 없나"

입력 2020-06-26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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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사진=헤럴드 POP DB
아웃사이더/사진=헤럴드 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아웃사이더가 파충류로 상처를 치유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아웃사이더가 출연했다.

아웃사이더는 "과거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떨어져 슬럼프가 왔다"고 밝히며 "그때 상처를 치료해준게 파충류였다"고 말했다.

이에 변기수는 "상처를 치료해 줄 파충류 어디 없나"라고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웃사이더는 "첫 번째로 키운 파충류는 비어디드래곤이다"라면서 "키워보니 도마뱀도 인간과 소통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큐가 한 자리이기 때문에 주인을 알아보지는 않아도 밥 주는 사람은 알아본다"고 말했다.

또한, "거북이 같은 경우 자라면서 뇌가 커지기 때문에 주인을 알아본다"고 말했다.

이에 변기수는 "김태균 선배도 머리가 커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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