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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굿걸’ 슈퍼 퀘스트 “굿걸vs굿걸” 대결, 3000만원 걸고 새로운 조합 시도

입력 2020-06-26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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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Mnet :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굿걸의 마지막 퀘스트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net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는 마지막 플렉스 머니가 걸린 슈퍼 퀘스트가 공개됐다.

세 번째 퀘스트인 ‘쇼미더머니’ 팀과의 대결 결과 처음으로 패배를 한 굿걸 팀은 어느덧 마지막 퀘스트에 도달했다. 이들은 “10명이다보니 많은 조합을 만나보지 못하고 벌써 마지막 퀘스트가 된 것 같다”며 아쉬워했고 그러면서 마지막 퀘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마지막 퀘스트는 굿걸 10명이 서로 맞붙어야 하는 슈퍼 퀘스트였고 이번 퀘스트에는 총 3000만 원의 플렉스 머니가 걸려있었다. 굿걸 팀원들이 라인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지는 수많은 고민 끝에 에일리를 선택했고 이에 에일 리가 “쉬운 상대라고 생각해서 날 뽑았나”라는 반응을 보이자 영지는 “마지막은 하이라이트니까 마지막을 선택했다 에일리 언니는 무섭다”고 밝혔다. 한편 효연이 영지를 선택하면서 새로운 조합이 탄생했다. 윤훼이는 에일리를 선택하면서 효연과 영지가 윤훼이와 에일리와 대결을 펼치는 구도가 되었다.

한편, 굿걸 10명 중 세 명에게는 다른 퀘스트를 밀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동안 대결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슬릭, 장예은, 제이미가 밀어내기 기회를 얻었다. 제이미는 “영지랑 같이 파트너를 해본 적이 없다 영지랑 하면 잘해낼 수 있다”며 꾸준히 어필해온 바 있었으나 치타를 선택했다. 결과에 대해서 제이미는 “치타 언니가 저한테 살짝 추파를 보내셨다”고 설명했다.

슬릭은 함께 팀을 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세 명 있었다며 고민했고 퀸 와사비를 선택했다. 퀸 와사비는 “저를 찾아와주셨으니 제가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밀어내기 기회를 얻은 장예은은 홀로 장지우와 맞붙기로 결정했다. 이에 딘딘은 “솔로병이 낫지 않았다”며 장예은을 놀렸다. 효연은 “솔로병 뭐 어떠냐 그게 예은이의 플렉스인데”라면서 장예은의 선택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 퀘스트 대결 팀이 모두 정해졌다. 치타와 제이미가 퀸 와사비, 슬릭과 맞붙었고 장에은이 전지우와 에일리, 윤훼이가 이영지 효연과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앞으로 진행될 슈퍼 퀘스트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조합의 여성 아티스트들의 조합이 가득한 만큼 마지막 퀘스트의 결과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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