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반찬 요리를 뚝딱 해낸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감탄하고 있다.
지난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찬 요리 과정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진과 함께 "냉장고 채워넣기. 남편은 아이들과 놀아주기. 난 반찬 만들기"라고 말했다.
이어 "박솔미 선배님 피드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급히 장 봐 오징어초무침. 여기에다 남편과 맥주 한 잔 하려 했는데 이런. 촬영이 떡하니 깜빡했네요 내 정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만든 여러 반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근 조림부터 오징어초무침, 단무지무침, 미역줄기볶음까지 여러 가지다. 각 반찬들은 반찬통에 정갈하게 담겨있다.
반찬마다 곱게 뿌려진 깨가 식욕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영란이 직접 양념을 하며 오징어초무침을 만드는 모습과 프라이팬에 미역줄기를 볶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깨끗하게 씻어놓은 오징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의 반찬에 팬들은 입맛을 다셨다. 특히, 장영란이 따라했다는 박솔미가 직접 피드를 찾아와 "오호호호 짱짱짱"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개그우먼 홍윤화 역시 "와, 미역줄기 맛있겠다ㅋㅋㅋ"라고 말하며 감탄했고, 채연은 "너란 사람은 정말"이라고 말하며 역시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영란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요리하는 사진을 종종 공개해왔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것은 물론, 요리부터 방송까지 열일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섰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