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고성에서 낭만적인 캠핑을 즐겼다.
30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4회에는 고성으로 문어 낚시를 떠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강원도 고성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우리가 지금 시간이 없다"며 제이쓴에게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홍현희는 "우리 문어 직접 잡아야 된다"며 제이쓴과 배를 타고 바다로 향했다.
제이쓴은 "나오니까 좋다"라며 바다 풍경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에디터'의 면모를 발휘해 취재에 열중했고, 선장님은 "원래 가을 문어가 크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고성은 수온 변화가 많이 없어서, 1년 내내 잡힌다고 하시더라"라며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낚시 포인트에 도착했고, 선장님은 낚시줄을 바다에 풀며 문어 잡이에 돌입했다. 홍현희는 끈질긴 취재 열정을 보였고, 선장님은 "이걸 지가리라고 한다"며 설명했다. 이어 선장님은 "요즘에는 기계로 하지만 옛날에는 손으로 다 당겼다. 도와줄 건 없다. 원래 혼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언 낚시가 이어졌고, 홍현희는 취재 불안감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
희쓴 부부의 문어 낚시는 실패로 돌아갔다. 선장님은 서비스로 잡혀있던 문어를 건넸고, 홍현희는 "감사하다. 메인 기사로 써드리겠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여행에 성공, 실패는 없다. 마음이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다 앞에 차를 주차시켰다. 차는 캠핑카로 변했고, 홍현희는 "캠핑카랑 다른 매력이 있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며 차박 캠핑에 대한 감상을 말했다.
저녁 메뉴는 해물탕이었다. 홍현희는 대왕 문어를 손질하며 해물탕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완성된 해물탕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다.
홍현희는 "해물탕 있고, 파도 소리 들리니까 오션뷰 레스토랑 안 부러워"라고 말했다. 희쓴 부부의 완벽한 캠핑이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