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몸에 비해 있을 뿐"‥선미, 가슴 수술 의혹 부인→악플에 사이다 저격(종합)

입력 2020-06-30 11:14:28
    • 복사완료!

원더케이 '본인등판' 화면 캡처
원더케이 '본인등판'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선미가 가슴 수술 의혹을 직접 부인하고 악플들에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29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에서는 '선미의 역대급 걸크러쉬 본인 등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미가 자신의 포털사이트 프로필부터 댓글 등에 대해 직접 인정하고, 혹은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선미는 "신체 사이즈 166cm, 50kg 맞다. 제가 원래 43kg이었는데 증량해서 50kg이 됐다"고 인정했다.

선미는 워터밤 행사에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가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며 "워터밤 행사 이후로 내 이름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는 게 '선미 가슴수술'이다. 내가 엑스레이를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사실 그 정도의 크기가 아니다. 몸에 비해 있다보니 의심을 많이들 하시더라. 근데 안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SNS에 게재했던 세미누드 사진에 대해서는 "동생이 사진 전공이다. 이게 티저 좋아요 수보다 훨씬 많더라. 역시 살이 좀 보여야(관심이 많다)"며 "해외 팬들이 '너 가슴 수술했잖아. 해명해'라고 해서 해명했다. 안 했고 그렇게 크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선미는 "원더걸스 갤러리에 나에 대한 악질이 상주한다. 눈팅 안 한지 3년 됐다.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더라"고 답했다.

선미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여성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WARNING' 이후 족족 막하는 중'이라는 댓글에 선미는 "뭐야 이XX. 뭔데. 야. '날라리' 1위 했어"라고 솔직하게 분노를 표해 제작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원더걸스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선미는 "해체 전 마지막으로 발표했던 곡 '그려줘' 녹음했을 때는 원더걸스로 활동한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마지막일지 아닐지 모른다. 진짜 사람 일은 요즘 모르는 것 같다"며 "몇 주 전에 멤버들을 봐서 보고 싶지는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미의 솔직하면서도 똑부러지는 해명과 악플 대처에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