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응수가 영탁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응수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시니어 인턴 이만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응수는 8개월 만에 재출연한 소감에 "스튜디오에 오니까 감개무량하다"라며 두 DJ를 향해 "얼굴이 너무 좋아지셔서 KBS는 꼰대가 안계시구나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꼰대인턴'에는 영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김응수는 "저는 영탁 씨가 연기를 잘해서 깜짝 놀랐다. 영탁 이 친구는 현장에서 컷소리가 나면 90도로 인사를 하더라. 너무 잘한고 예의바르다"라고 영탁의 예의바름을 칭찬했다. 이어 "영탁 씨가 연기를 마치고 퇴장하는 장면에서 90도 인사를 하면서 '애드리브 대왕 선배님'이라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꼰대라떼' 노래를 부르라고 조언해줬다"고 애드리브 제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