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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명백하게 잘못된 행동" 노우진, 음주운전 사과→자숙‥싸늘한 시선(전문)

입력 2020-07-17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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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사진=민선유기자
노우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을 선언한 가운데, 대중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우진은 지난 15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노우진은 오후 11시 20분경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노우진을 추격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면허취소 수치를 크게 넘는 수치였다. 이에 노우진은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노우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노우진은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노우진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노우진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김병만, 류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다.

또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남다른 생존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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