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1등은 88점을 받은 케이였다.
17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4회에는 두 번째 미션의 개인 결과가 전파를 탔다.
아이랜드의 상위 6명이 공개됐다. 70점의 변의주, 71점의 김선우, 75점의 타키, 80점의 박성훈, 83점의 이희승, 88점의 케이였다. 1등을 한 케이는 '방출 면제권'을 받게 됐다. 아이랜더들은 각자 방출에 대한 걱정을 했다.
최세온은 "오래 살아남고 있는데, 뭔가 실력으로 살아남는 게 아닌 것 같다. 애들은 실력으로 뽑는게 클 것 같다"고 예상했다. 케이는 "근데 사실 타키가 나가게 되면, 나는 모르겠어. 타키한테서 배운 게 많다"고 털어놨다. 케이는 "방출 면제권을 쓸 수 있다면, 타키한테 쓰고 싶어요. 자세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