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김원효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뭉클한 글을 적었다. 김원효 아버지는 지난해 10월 소천하셨다.
17일 심진화 남편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진짜 40이 된 날.^^ 진정한 #마흔파이브 #셋째 된 날.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보답해드리고 싶지만... 오늘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무이 곧 봅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아버님 및 어머님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이 뭉클하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