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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子담호와 일상 공개→함소원♥진화, 부부 상담 센터行

입력 2020-07-21 2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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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필연 부부가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21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7회에는 필연 부부, 함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아들 담호를 재웠고, 이필모는 베란다에서 대사 연습에 열중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이유식을 부탁했고, 이필모는 '인간 믹서기'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고슴도치처럼 보이겠지만, 진짜 다 잘해요"라며 아들에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부부는 아들 담호와 영유아 발달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담호는 상위 5%의 발육 상태를 보였다. 담호는 주사에도 울지 않고, 진료도 척척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언어 자극, 언어 노출을 시켜주셔야 된다. 부모가 대화를 하셔야한다"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와인과 안주를 준비했다. 이필모는 "담호가 다음달이면 만 한살인데, 동생이 있으면 어떨까"라며 은근슬쩍 둘째 계획을 어필했다. 부부는 아들 담호를 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패널들은 "다시 연애의 맛인가요?"라고 말했다. 서수연은 "담호 안 자"라고 말했고, 이필모는 초조한 모습으로 일동을 폭소케했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의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바쁜 아침을 보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의 머리를 묶어주고, 아침밥을 챙겨줬다. 함소원은 혜정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 남은 반찬으로 바쁜 아침 식사를 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에게 여러 할 일을 맡겼다. 함소원은 모닝 육아를 마치고 바쁘게 출근했다. 집에 남겨진 진화는 집안일과 사투를 벌였다.

한편, 함소원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었고 매니저 일까지 도맡았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도대체 생각이 있어? 오늘 내가 몇 시에 일하러 간 지 알아? 녹화 마치고 바로 온 거 알잖아. 그럼 좀 도와줘야지. 왜 매번 생각을 못해?"라며 화를 냈다. 진화는 "엄마니까 당연한거야"라고 말했고, 함소원은 "넌 아빠 아니야?"라고 말하며 다퉜다.

며칠 후, 두 사람은 부부 상담 센터를 찾았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상담사는 "함소원씨가 말하시는 건, 지시고 명령이다. 대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제가 진화씨한테, 어른스러운 책임, 희생을 요구했던 것 같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두 사람은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했고, 서로를 이해하며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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