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신박한 정리' 정주리, 정리된 집에 '깜짝'→박나래와 훈훈 '절친 케미'

입력 2020-07-21 06:30:0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주리가 정리된 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 4회에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연해 박나래와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오늘의 의뢰인은 개그우먼 정주리였다. 정주리는 세 아이의 엄마다운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네 사람은 부엌을 점검한 후 이후 옷방으로 향했다. 옷방은 빈틈 없이 물건으로 가득 채워진 상태였다. 정주리는 "가장 문제가 옷방이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옷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모르겠다. 뭘 버릴지도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식사를 함께 했다. 신애라는 매콤한 갈치조림과 쑥 부침개, 달래 볶음밥을 준비했다. 정주리는 "진짜 맛있다"며 신애라표 집밥 맛에 감탄했다. 정주리는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정주리는 "애들이랑 밥 먹으면, 먹다 남은 걸 먹는다. 잔반 처리하면서 먹거나, 남편이랑 고추장에 계란 넣고 비벼서 먹거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제일 힘든 점에 대해 "체력이 안 따라주는 거.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예민해질 때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눈물이 또르르 흐르더라.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 쌓여서 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가장 행복한 순간에 대한 질문에 "원래 제가 불면증이 있었다. 근데 이제 잘 때, 숨소리가 네 명한테서 난다. 아이들의 숨소리, 남편의 숨소리로 가득할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후 변화된 집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사실 이 정도까지 기대 안했다. 그냥, 청소만 됐겠거니 생각했다. 남편이 사람을 좀 쓰라고 그랬었다. 제가 혼자서, 악착같이 애 셋을 돌보는데 해도 티가 안났다. 절 위해서 이렇게 지금 해주신게, 요즘 너무 힘들었었다"며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정주리는 "저는 사람을 부르는 그 돈도 아까웠다. 제가 지금 방송을 쉬고 있어서. 내가 부지런하면,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다. 다들 어떻게 이겨내냐고 하는데, 저도 못 이겨낸다"며 연신 눈물을 보였다. 정주리는 박나래의 옷 선물과 편지를 받았다. 정주리는 박나래의 진심에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