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주리가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 4회에는 정주리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주리는 연애 시절의 편지를 발견했다. "제가 남편 처음 만났을 때, 군대 갔을 때 썼던 손편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편지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편지를 읽으며 "닭살 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남편과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저랑 같은 극단에서 활동을 했었다. 비밀 연애를 1,2년 정도 했다. 공연하고 암막 커튼이 내려올 때, 몰래 사인을 주고 받았다"며 연애시절의 풋풋했던 추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