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요계의 슈퍼루키 위클리와 써드아이가 청취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걸그룹 위클리 멤버 이수진, 지한과 써드아이 멤버 유지, 하은이 출연했다.
위클리의 리더 수진은 팀명에 대해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하고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보고 싶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멤버마다 담당하는 요일이 다르다고 들었다. 수진과 지한은 어떤 요일을 담당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수진은 일요일을, 지한은 화요일을 담당하고 있다. 지한은 "제가 열정과 에너지가 넘친다. 불타는 금요일에 이은 불타는 화요일을 만들고 싶다"라고 설명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써드아이의 리더 유지는 "제3의 눈, 3명의 아이라는 뜻으로 기존 그룹들과 차별성을 두고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다"라며 팀명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위클리에게 "에이핑크와 빅톤의 동생 그룹이다. 선배들이 잘 해주냐"라고 물었다. 수진은 "최근 저희 너무 수고한다고 정은지 선배님이 매니저님을 통해 기프트콘을 주셨다"라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써드아이에게 "5명에서 3명으로 개편되면서 걸크러쉬 콘셉트로 재데뷔했다. 제일 먼저 고맙고 떠올랐던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하은은 "저희 회사 부회장님. 회장님도 감사하지만 부회장님이 저희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엄마처럼 아껴주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지는 회장님을 꼽으며 센스 넘치는 모습으로 김신영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는 "회장님, 부회장님 모두 다 감사하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날 '정희' 청취자는 위클리 멤버들에게 "부모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굉장히 젊으실 것 같다"라고 물었다. 지한은 "저희 부모님이 연상연하 커플이시다"라며 "지금도 방송 듣고 있을 것 같다. 엄마 아빠 사랑해"라고 깜짝 음성편지를 보냈다.
이어 하은, 유지, 수진 모두 부모님께 음성편지를 보냈고, 네 사람의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는 청취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