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싹쓰리, 괴물신인 '다시 여기 바닷가' 청량함으로 무대 싹쓸이했다

입력 2020-07-25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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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싹쓰리가 청량한 썸머송으로 더위를 날렸다.

25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싹쓰리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싹쓰리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로 구성된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혼성그룹.

이날 먼저 싹쓰리는 블루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커버곡 '여름 바닷가'로 무대를 후끈 달아올렸다.

이어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선보였다. 린다G는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여전한 요정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고, 유두래곤의 폭풍 랩핑과 남다른 무대매너, 막내 비룡의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비주얼과 완벽한 보컬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무대 전 인터뷰를 통해 유두래곤은 "안떨린다고 하기엔 거짓말 같다. 열심히 했기때문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음원차트를 싹쓸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룡은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린다G는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을 "제 남편 이상순 씨가 만든 곡이고 제가 가사를 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전 포인트로 린다의 아름다움, 섭서비의 근육, 유두래곤의 현란한 랩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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