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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넓은 집 처음 살아"..이지혜, 한강뷰 럭셔리 집으로 이사

입력 2020-07-24 1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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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새 집으로 이사 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종 가족의 비 오는 날 이사 브이로그!! 압구정동 새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설명글을 통해 "오늘이 드디어 이사하는 날이야!! 근데 비가 오지 뭐야 ㅋㅋㅋㅋㅋ 이삿집 정리하면서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생각도 나고 빈 방들을 보자니 시원섭섭하고 그랬어~ 이제 새 집 예쁘게 꾸며서 우리 관심이들이랑 랜선 집들이도 하고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야지!!! 기대 많이 해줘~~"라고 전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태리를 빨리 등원시키고 이삿심 챙겨야겠다"라며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여기서 태리도 낳고 유튜브도 시작했다. 우리 추억이 담겨 있다"라며 시원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기 처음 왔을 때 넓은 집을 처음 살아봐서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모르고 의자만 5개를 샀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문재완 씨는 "우리 집이 아닌데 자꾸 꾸며준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샤워부스 기부하고 간다. 벽지도 기부하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문재완 씨의 방을 보며 "남편이 여기만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사 가면 오빠방 안 만들어줄 거다. 둘째 방으로 만들 거다"라고 말해 문재완 씨를 당황케 했다.

이후 새집으로 도착한 이지혜는 "이사 두 번 다시는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지혜와 문재완 씨는 안방을 공개했고, 조명이 없는 안방을 보며 문재완 씬느 "분위기가 있다. 둘째 금방 갖겠다"라고 말해 이지혜를 폭소케 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세입자의 설움을 알았다"라며 "아직 정리가 덜 됐는데 멋진 집으로 탈바꿈해서 랜선 집들이하겠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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