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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송윤아 경찰에서 구했다…결정적 증거 제보 (종합)

입력 2020-07-26 0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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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우아한 친구들’
JTBC : ‘우아한 친구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준상이 송윤아를 경찰에서 구했다.

2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김경선, 연출 송현욱, 박소연)’에서는 안궁철(유준상 분)이 남정해(송윤아 분)를 경찰로부터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정해가 주강산(이태환 분)과 있던 일을 경찰에 고백하면서 안궁철과 친구들에게도 갈등이 불거졌다. 정재훈(배수빈 분)은 남정해가 그 사람 집에 간 건 사실 아니냐며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일단 2-3일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 형사들도 그 안에 증거 못 찾으면 내보내지 않겠냐”고 말했고 안궁철은 무언가 번뜩 생각한 뒤 자리를 비웠다.

조형우(김성오 분)과 박춘복(정석용 분)은 안궁철 대신 증거를 잡아내고자 주강산의 아파트를 찾아갔다. 때마침 사건 현장을 지키고 있던 경찰이 자리를 비웠고 조형우는 “범인에 대한 단서가 있을 지도 모른다”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캄캄한 집 안을 둘러보던 조형우는 화장실에 숨어있던 누군가를 발견했고 안궁철임을 알았다. 사건 현장에 들어온 것을 들켜버린 세 사람은 나란히 사건 현장에서 쫓겨났다.

남정해는 계속해서 주강산 사망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형사는 “주강산한테 대포폰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한 대 더 있었고 그 전화로 남정해씨와 남편분을 협박했는데 주강산 씨 살해 후 범인은 그 대포폰을 가지고 사라졌다는 결론이 나온다”면서 범인이 왜 돈이 아니라 핸드폰과 범행 도구인 트로피를 가지고 사라졌는지 궁금하다면서 “그걸 꼭 없애야 하는 사람의 소행이 아닐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남정해는 “제 남편을 의심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면서 “누가 그것들을 가져갔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가져간 사람이 꼭 범인이란 법은 없다는 거죠”라고 밝혔다. 이에 형사는 남편이 이것들을 가져갔으나 범인은 아니라는 의미냐고 다시 물었고 남정해는 “해석은 자유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궁철은 남정해가 겁작을 당했던 당시의 집안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고 이를 경찰에 제보했다. 영상 속 주강산은 남정해의 폭행에도 사망하지 않았던 것. 누군가 찍은 이 영상을 본 경찰은 “이 동영상 누가 보낸 거냐” 물었고 안궁철은 모르는 번호라면서 전화 추적도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정해 내보내 달라”고 요구하면서 “누가 보냈든 우리 정해가 범인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지 않냐 도주할 우려도 없고 죄가 없으면 내보낸다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고 마침내 남정해를 집으로 데라고 오는 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정해는 골프 약속에 참여했고 그곳에서 정재훈을 만났고, 백해숙(한다감 분)이 친구들 모임에 나타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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