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이 매니저와의 찐케미를 보여줬다.
전날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살림꾼 규현의 숙소 생활부터 뮤지컬 연습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 하우스가 최초공개 됐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던 규현이 쌓여있는 설거지에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규현이 깔끔하게 설거지를 끝낸 가운데 원용선 매니저가 나타났다.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슈퍼주니어를 맡은지 올해 10년 됐다. 슈퍼주니어 단체로 활동하면 단체를 담당하고 개인으로 활동할때는 규현이를 담당하고 있다. 규현이랑 숙소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10년 되어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현과 매니저만 있는 줄 알았던 숙소에서 은혁이 나타나 참견인들이 놀랐다. 이에 매니저는 "은혁이도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은혁은 집에 있는 규현과 매니저에 "다들 있었어? 나 계속 있었어 스케줄이 없는데 내가 어디를 가"라며 넓은 집안에 서로 집안에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은혁은 "이렇게 입고 다닐거야? 형 이제 데뷔하는 거잖아"라며 매니저의 스타일을 신경썼다. 이어 은혁은 "방송이랑 공항에 가서 입으려고 옷을 막 사놨는데 스케줄이 다 취소되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설거지를 하라는 규현에 은혁이 "오늘 설거지 스케줄 좀 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뮤지컬 연습에 함께 하지 않는 매니저는 "뮤지컬 할때는 매니저를 배제시키려고 노력한다.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로 남지 않고 싶어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에 맞게 간섭을 최소화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뮤지컬 연습에서 규현이 감정씬에서 눈물을 흘려 참견인들이 감탄했다.
뮤지컬 연습 현장에 유연석이 영화 촬영으로 늦어 간식을 잔뜩 들고 등장했다. 이에 규현은 "내가 사온걸로 다시 가볼게요"라며 장난쳤다. 이후 규현은 유연석의 가방을 구경하던 중 손톱깍이 세트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유연석은 "영화 촬영할때 위생상 개인 손톱깍이를 써야 돼"라고 설명했다. 규현이 "형 밖에 사세요? 멀리서 가방을 봤는데 너무 커서"라고 묻자 유연석은 "영화 스케줄 갔다가 뮤지컬 스케줄 오면 짐이 다르잖아. 그래서 세상에 공짜는 없어 홍보 했으면 분량을 뽑아줘야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뮤지컬 연습이 끝난 모습에 은혁은 "이제 집으로 빨리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분량을 챙겼다. 이어 매니저가 "은혁이가 집에 있겠지?"라고 말하자 규현은 "아까 숍 갔다온다고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이 숍 다녀온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은혁이 설거지 스케줄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과 매니저의 영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김나영이 '라디오스타' 촬영을 하는 가운데 주변 사람들에게 김나영과 가까워지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후 김나영의 스케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매니저는 침묵을 깨기 위해 아재개그를 쳤다. 이에 웃음을 터트린 김나영이 집에 도착해 아들 신우에게 같은 아재개그를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