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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1위했어"..'엠카' 싹쓰리, 컴백 동시 1위→전 출연진과 함께 앵콜[종합]

입력 2020-07-30 2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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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싹쓰리와 전소미가 7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랐고, 싹쓰리가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비는 "일단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가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려고 결성한 그룹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여보 나 1위 했어. 너무 보고 싶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저희를 아껴주신 수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상순아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싹쓰리는 전 출연진과 함께 '다시 여기 바닷가'를 앵콜 무대를 보여줬다. 훈훈한 선후배 케미 가득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싹쓰리, 소유, 에릭남, 에이프릴,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캡처

싹쓰리는 '그 여름을 틀어줘', '다시 여기 바닷가'를 통해 90년대 감성을 소환했다. 싹쓰리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귀여운 포인트 안무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소유는 '가라고'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한층 더 성숙하고 섹시해진 미모를 보여줬다. 특히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을 감탄케했다.

에릭남은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담은 'Paradise'로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부드러운 음색과 감성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에이프릴은 'Now or Never', 'Paradise'를 최초 공개하며 상큼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한 6명의 요정들의 환한 미소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에이티즈 역시 '인셉션' 무대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에이티즈는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또한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틴탑이 올랐다. 틴탑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박수'와 '장난 아냐'를 선보이며 여전히 파워풀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조승연(WOODZ)도 중독적인 훅과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인 'BUCK' 무대로 '엠카'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ustB(머스트비), BOYHOOD(남동현), 소유, 싹쓰리, 에릭남, AB6IX, ATEEZ, 에이프릴, E'LAST(엘라스트), WOODZ(조승연), 원더나인(1THE9), 위클리(Weeekly), 유키카, XRO(재로), 전소미, 제시(Jessi), TOO(티오오), 틴탑, 허찬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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