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임영웅과 레전드급 빅매치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여신6 멤버로 가수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백지영은 자신의 대표곡 '총맞은 것처럼'으로 감성을 촉촉히 적시며 활약했을 뿐 아니라, 임영웅과 1:1 맞대결을 펼치면서 선보인 박선주의 '귀로' 무대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백지영은 이와 관련 헤럴드POP에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제 무대뿐만 아니라 우리 여신6와 트롯맨 6인 무대 전체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면서 "직접 만나서 노래를 들려드리진 못하지만 다음 주 방송 때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이어 임영웅과 재회한 백지영. 백지영과의 대결에서 임영웅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고, 치열한 대결 끝에 백지영이 99점을, 임영웅이 98점을 받아 결국 백지영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엄마의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는데 승패를 떠나 너무 감동적이었다. 임영웅 씨가 전달하는 감정에 푹 빠져서 들었다"고 임영웅의 노래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미스터트롯' 6인과 함께 촬영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백지영은 "12명 호흡이 잘 맞았다. 유쾌한 에너지를 많이 받고왔다. 촬영임을 잊을 정도로 마음껏 즐기고 놀다 온 기분"이라고 전했다.
다음 주인 8월 6일 방송분에는 TOP6와 여신6의 2차전 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 상황. 백지영은 "'사랑의 콜센타' 신청자 분들과의 케미"를 다음 방송의 관전포인트로 꼽으며 "1차전에서 보여줬던 듀엣무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2차전에서도 특별한 무대가 있을지, 다음주도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