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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20년 지기"..박민영, 브라이덜 샤워 준비→찐 우정에 흐뭇

입력 2020-07-31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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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민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민영이 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을 맞아 셀프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다.

30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뿌듯했던 브라이덜 샤워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민영은 "저는 오늘 친구 브샤를 해주기 위해 아침부터 꽃 시장에 가고 있다"라며 화이트와 그린이 포인트인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이후 케이크도 직접 만들며 정성 넘치는 선물을 준비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민영은 꽃 시장에서 사온 꽃들을 이용해 화병을 장식했다.

박민영은 "심플한 화관도 준비했다. 또 원래 팔찌 같은 거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서 운이 좋게 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케도 꽃집에서 살 수 있지만 뭔가 이렇게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진짜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끼리 아직도 친한데 약 20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짜 오래된 친구가 결혼을 한다니까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친구가 결혼한다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다음 주에 친구가 결혼하는데 가서 울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박민영은 "이렇게까지 가까운 친구가 결혼을 하는 경우가 없었다. 예전에는 결혼을 되게 빨리들 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워낙 늦게 하니까 결혼식을 갈 일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민영은 주인공 친구의 화장을 직접 해주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박민영과 친구들의 브라이덜 샤워는 많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안겼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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