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진화의 아내 함소원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에게 조언을 남겼다.
31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자신의 팬과 나눈 메시지를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팬은 "아직 초 6이라서 다이어트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내가 다른 애들에 비해서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하면서 "다리가 엄청 굵어서 달리기도 해보고 안 먹기도 해봤는데 진짜 안 빠진다. 3주 만에 3kg을 뺐는데 다리 살도 빠지지 않고 진짜 슬프다"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다이어트를 할 나이가 아니다. 스트레칭만 많이 하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이후 메시지를 캡쳐해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분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필요하신 분만 하면 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한편, 함소원은 '다이어트'와 관련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9일, 함소원은 한 팬에게 "뱃살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팔뚝 살은 고인 물처럼 정체되기 쉬운 부분이니 스트레칭을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