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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친형보다 더 형 같은 누나"..'전참시' 유이, 매니저가 고백한 털털甲 여신

입력 2020-08-02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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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이가 매니저의 걱정을 유발할 정도로 역대급으로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이의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유이는 매니저를 "우리 영도"라고 부르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그리고 공개된 영도 매니저. 그는 유이에 대해 "말투나 옷차림이 너무 남자답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항상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닌다고. 매니저는 집에서 나온 유이에게 "씻었냐"고 질문할 정도로 두터운 사이를 자랑했다. 매니저는 "저한테 형이 있는데 누나가 더 형 같다"고 해 유이를 웃음짓게 했다.

유이는 이동 중 잠시도 쉬지 않았다.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매니저는 "진짜 안 지치는 타입이다. 조금 주무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체력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유이가 자신이 지난 밤 똥꿈을 꿨다는 얘기를 하면서 위기가 시작됐다. 속이 좋지 않았던 매니저가 유이의 똥 이야기를 듣고는 화장실을 참기 힘들어졌던 것. 심지어 휴게소는 나오지 않았고 매니저는 식은땀을 흘렸다. 유이는 매니저가 이 정도로 힘든 상황인 줄은 모르고 여전히 흥에 넘쳤다. 하지만 결국 매니저의 상태를 안 유이는 그가 화장실을 간 사이 눈물을 보였다. 유이는 "아픈 거를 말을 안 한 거다. 소변인 줄 알고 장난친 게 미안해졌다"고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유이는 화보 촬영장 근처에 도착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유이는 강렬한 미모를 뽐냈고 이어지는 화보 촬영에서는 프로다운 면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유이의 촬영은 이어졌고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보 촬영이 끝난 뒤 유이는 스태프들과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이구동성 게임을 해 지는 팀이 먹은 상을 치우기로 결정했고 유이와 매니저는 단 한 문제도 일치된 답을 내놓지 못해 상을 치우게 됐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던 털털한 유이의 모습. 너무 남자다운 모습에 매니저가 이미지를 걱정할 정도였지만 그랬기에 유이는 더욱 호감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비쳐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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