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누나 권다미와 매형 김민준과 합동 생일파티를 연 가운데, 지드래곤의 매형 생일 선물이 눈길을 끈다.
4일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복버터구이, 문어 샐러드, 스테이크, 명란 파스타, 케이크 등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들로 채워진 생일상이 보인다. 또 세련된 인테리어의 권다미 김민준 부부의 집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다미는 "여름에 태어난 우리 남편, 나, 지용. 생일은 한번에"라며 "아들은 미리 생일 축하"라고 지드래곤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매형 생일선물 주는 착한 동생. 오빠는 뭐 해줄래?"라고 말하며 지드래곤이 매형 김민준에게 선물한 고급 스쿠터를 공개했다. 훈훈한 가족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5월 김민준 권다미 부부는 지드래곤의 이사한 펜트하우스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 빌라에 입주했다고 알려졌다. 이 부부는 100평형대에 전세로 입주했으며, 전세가는 약 40억 원.
지드래곤은 그보다 한 달 앞선 지난 4월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 집의 평수는 90평대이며, 금액 역시 90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권다미가 동생 지드래곤과 남편 김민준이 함께하는 근황을 전할 때마다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비추고 있다.
한편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