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박현빈, 아들과 스튜디오 등장 "벌써부터 무대를 좋아한다" (종합)

입력 2020-08-05 15:53:5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현빈이 아들과 등장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박현빈이 스페셜 MC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가수 최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은 아들 하준이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박현빈은 "벌써부터 무대를 좋아한다. 요즘 야외 활동을 못해서 견학 겸 같이 왔다. 아내는 집에서 둘째와 있다"고 가족에 대한 진한 애정을 보이기도.

아파트 분양 광고 모델이라는 박현빈. 그는 "바닷가 근처에서 촬영해야 하는데 바닷가 없이 촬영하면서 물없는 바닥에서 튜브를 매고 계속 촬영했다"고 말하면서 "아들 장난감이라도 하나 더 사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현빈에 대한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박현빈씨를 광명 고기집에서 봤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없다고 하시더라"면서 제보했다. 이에 박현빈은 "제가 그렇게 크게 말했을리가 없다. 작은 목소리로 하소연 했을 수는 있는데, 걸걸한 목소리로 막 크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흉내내며 부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박현빈과 관련된 사연도 쏟아졌다. 한 청취자는 "3살 아들이 엉엉 울다가도 박현빈의 '샤방샤방'만 들으면 웃는다. 박현빈의 노래는 공갈 젖꼭지만큼 육아에 도움된다"고 제보했다. 이에 박현빈은 "어떻게 부르는지 톤이 중요하다"며 속삭이는 목소리로 '샤방샤방'을 불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박현빈은 아이들과 관련된 사연에 크게 공감을 표했다. 그는 2012년생 아이들이 싸우면서 어른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했다는 내용에 "어린이들은 어른을 그대로 보고 따라한다. 거울의 역할을 한다"면서 언행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현빈은 "아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했고, 하준이는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