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출사표' 나나, 사랑동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유다인 설득(종합)

입력 2020-08-05 2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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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출사표' 방송캡쳐
KBS2 '출사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가 사랑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사랑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장전입을 했다는 통장에 서공명(박성훈 분)은 "누가시켰어요?"라고 물었고, 통장은 "양의원, 양내성 의원 몰라요? 서공명 당신 알거 아니야. 양의원 뺑소니 당한 날 당신 만났잖아"라고 말해 구세라와 서공명이 놀랐다.

구세라는 "내가 직접 확인할거야"라며 윤희수(유다인 분)를 만났다. 구세라는 "윤희수 부의장님이 가장 객관적으로 말해줄거 같고 내일까지 기다릴수가 없었다"라며 "윤희수 부의장님이 알던 양의원님은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희수는 "비리 결정체 앞뒤가 다른 의원. 양의원이 그동안 업체들한테 받은 뒷돈이 꽤 있다. 그래서 장례식때 난장판이 난거다"라고 답했다. 구세라는 "그럼 다 알고 있었던거예요? 나만 몰랐어"라고 말했다.

본회의에서 구세라는 "자유 발언이 있겠다. 발언자는 구세라입니다"라며 스마트 원시티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수상한 외지인이 동의서를 작성한 사실을 저 구세라가 포착했다. 서류를 조작한 당사자의 증언도 직접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소정(배해선 분)은 "위장전입 전황 확실히 입증해야 될거다. 못하면 의장직 뿐 아니라 의원직에서도 내려야 할거다"라고 경고했다.

정용규(김현목 분)에게 수행비서 일을 넘긴 서공명이 구세라 몰래 사랑동 지명변경 자료 검토 일을 도왔다. 통장이 간담회에 찾아와 "원소정 청장이 이 사업 전반에 신경쓰고 있다며 압박했다"라고 증언했다. 이후 구세라는 통장이 간담회에 출석하게 된 이유가 서공명의 협박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그런가운데 구세라가 통장을 설득하러 집에 찾아갔을때 김민재(한준우 분)가 조맹덕의 지시로 통장에게 "원소정 구청장 이름이 정확히 나와야 한다"라고 했다. 이후 김민재는 조맹덕에게 원소정의 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고, 조맹덕은 "원구청장을 미리 꺾어놔야겠다. 화살이 구세라를 향하게 구세라랑 싸우게 만든거다"라고 밝혔다.

서공명은 "수행비서 복직은 언제쯤"라고 물었고, 구세라는 "화해랑 복직은 별개지 그럼 용규씨가 뭐가 돼"라고 답했다. 이어 구세라는 서공명의 말에 "민원. 서울특별시 마원구 사랑동 서울시청에 민원을 넣는다"라고 말했고, 서공명이 "민원은 답변을 해야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윤희수는 "표결은 해봐야 아는거죠? 이제 6대6이겠다. 결정은 마지막 한표가 하겠죠?"라며 원소정이 만든 자리에서 빠져나갔다. 윤희수는 자신을 설득하러 온 고동찬에 "내 한표를 가져가려면 성의를 보여줘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구세라가 서공명과 함께 윤희수를 만났다. 서공명은 "사랑동 지키기를 함께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구세라는 "거래를 하러왔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왔다"라며 소원 쿠폰을 건넸다. 이후 서공명은 윤희수에게 "논리가 아닌 마음. 공부방 아이들을 생각했던 윤희수 부의장님의 선의를 기다리겠다"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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