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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션X최여진X김영철X나태주, 운동마니아 특집…최여진 9단계 아쉽게 탈락(종합)

입력 2020-08-05 2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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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이 9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션, 최여진, 김영철, 나태주가 출연해 외국인 팀과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만은 "외국인들의 기세가 좋다 계속 이기고 있다"라며 4연승을 하고 있는 대한 외국인을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여름 특집으로 운동 마니아 네 분을 모셨다.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한거다"라며 션, 최여진, 김영철, 나태주를 소개했다.

션은 "10km 런닝, 40km 라이딩, 웨이트 트레이닝 1~2시간을 하고 있다"라며 운동 마니아 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죄송한데 그렇게 한가하세요?"라고 질문했고, 션은 "아이들 학교 보내고 할일들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만은 "최여진 씨도 만만치 않다"라고 말했고, 최여진은 "저는 춤과 레저, 줌바 강사로 활동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운동을 잘하는 분들 중에 네가 거기서 왜 나와"라며 김영철의 출연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철은 "최근에 조깅에 빠졌다. 러너스 하이라고 있다. 30분 이상 뛰었을때 생기는 행복감인데 뛰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아무 고통이 없는 시간이다. 살도 좀 빠졌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나태주는 "요즘은 운동을 잘 못한다. 작년까지는 시합을 계속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으로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했기 때문에 지금은 쉬면서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철이 첫번째 타자로 나섰다. 김용만은 "소속사에서 윤종신씨 다음으로 음원 수익이 많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영철은 "윤종신 씨 '좋니'가 1위고, 저희 소속사 기준인데 가수들이 많은데 다 제치고 '따르릉'이 2위래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영철은 "유튜브를 시작했다. 김영철의 투머치TV"라며 다양한거를 한다고 TMI를 쏟아냈다. 이에 김용만이 김영철의 말을 끊고 퀴즈를 이어갔다.

1단계를 통과한 최여진은 "저는 제 자신에게 굉장히 놀라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 저기까지 가볼게요"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어 최여진은 "줌바댄스는 1시간 하면 천 칼로리 한시간 하면 다음날 허리랑 허벅지가 쭉 빠져있다"라며 신나는 준바댄스를 선보였다. 빠르게 5단계까지 진출한 최여진이 스스로에 놀랐다. 7단계에서 탈락한 최여진을 산삼이를 사용해 8단계로 올렸다. 하지만 최여진이 9단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만은 "나태주씨가 대세다. 어떻게 태권도를 하면서 노래를 하나 궁금하잖아요"라며 나태주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나태주가 태권도 '무조건'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할리우드까지 진출해서 휴 잭맨하고 영화를 찍은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나태주는 "'팬'이라는 영화의 조연으로 나왔었다. 휴 잭맨이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자기 트레일러에 초대해서 김을 선물해줬다. 김을 너무 좋아해서 촬영 내내 김을 들고 다녔다. 지금도 얘기하는 영화가 두 편 정도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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