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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다 생각NO"‥'굿모닝FM' 김희원의 #술 #아저씨 #국제수사(종합)

입력 2020-08-14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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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희원이 '국제수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14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원은 성동일, 여진구와 함께 출연 중인 tvM 예능 플그램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중이다. 이날 김희원은 "'바퀴 달린 집' 모니터는 못할 때가 많다. 그런데 꼭 보긴 한다. 재방송으로 보거나 다시보기로 보거나 한다"며 "이게 방송이라는 생각을 하는데도 너무 더우면 원래 저대로 나오는 것 같더라. 그래서 욕 먹으면 안 된다는 걱정을 많이 한다. 다행히 욕을 많이 안 하시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력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나 하는 대로 한다. 내 역할이 워낙 세다 보니까 평범한 모습 자체를 신선하게 봐주시는 것 같다. 난 그냥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술을 전혀 안한다는 김희원은 '아저씨' 당시 원빈과 밤새 커피 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했다고. 그는 "술을 못마시면 놀림을 많이 받았다. 오기로도 억지로 먹어보고 근데 몸이 반응을 하더라. 저희집 아무도 술을 안 한다"고 말했다.

김희원으로 71년생으로 50대다. 동안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김희원은 "배우쪽에 있으신 분들이 동안이 워낙 많지 않나. 키도 일단 180이시고 비율이 8등신이시다"고 말했다.

김희원의 인생캐릭터로 '불한당', '미생' 등이 거론됐다. 김희원은 '불한당'에 대해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실지 몰랐다. 맨 처음에 대본 봤을 때 또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해서 좀 차이나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남자들도 친구끼리 질투하지 않나. 그런게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거에 되게 포인트를 두고 연기를 한 것 같다. 편집 된 부분도 꽤 많은데 사랑하는 사람 눈치를 보는 연기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아저씨'의 명대사로 최근 광고를 찍은 김희원은 "솔직히 그런 류의 cf가 많이 들어오는데 '아저씨'에서 열심히 연기한게 cf로 나가서 코믹스럽게 나오는게 좀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못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오는 19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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