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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곽도원, 제주도 살게 된 이유 공개 "무명시절 내려와 힐링"

입력 2020-08-15 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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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곽도원이 제주도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람에 맞춰 일어난 곽도원은 구부러진 안경에 당황했다. 곽도원은 "자다가 몸으로 눌렀나봐"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곽도원은 "배우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곽도원이라고 합니다. 혼자산지 20년이 훌쩍 넘었다. 여기는 제주도고 연세로 2년 계약을 해서 렌트를 했다"라며 프랑스 시골집 느낌의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곽도원은 "연극 그만두고 영화 단역을 했는데 그만둘까 고민을 하던 중에 단역 시절 감독님이 제주도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줬다. 명절에 갔는데 딱 한 커플 빼고 다 솔로였다. 술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충고를 하고 있더라 그러면서 힐링이 됐다. 그때 3박4일 있으려고 했는데 보름이 됐다. 제주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머물게 된 기간이 점점 길어졌다"라며 제주도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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