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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응급실 이송' 소녀주의보 지성, 오늘(17일) 오디오드라마 첫 라이브 참석 불투명

입력 2020-08-17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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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녀주의보 지성이 건강상 문제로 오늘(17일) 예정된 스케줄 소화 여부가 불투명하다.

지난 16일 소녀주의보 지성은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웹드라마 '못난이 콤플렉스'를 촬영하던 중 실신해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중 구토를 했고 어지럼증을 이기지 못하고 실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동한 후 검사가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우선 병원에서는 급성 장염에 급체가 겹친 것 같다고 해서 우선은 속을 울렁거리는 것을 막아주는 수액만 맞고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에 돌아가 자신 분량의 촬영을 마친 지성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

오늘(17일) 오후 소녀주의보는 오디오드라마 '아이돌은 처음이라'의 첫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라디오에 지성이 출연할 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 휴식을 취한 지성의 상태를 본 뒤 건강이 괜찮아지면 참석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몸이 좋지 않다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만약 지성이 불참한다면 이날 방송은 소녀주의보의 나머지 멤버 두 명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뿌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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