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라이브'가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예고하는 NIGHTCALL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드라이브'는 오직 자신의 삶밖에 몰랐던 남자가 일생을 뒤흔드는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는 액션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NIGHTCALL 포스터는 라이언 고슬링의 뒷모습만으로도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얼굴의 표정조차 확인할 수 없지만, 짙은 어둠 속에서 실루엣만으로도 중요한 결정을 내린 듯 단호하다.
여기에 “질주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드라이버’의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드라이브'는 ‘유럽의 박찬욱’이라 불리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라라랜드'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사하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은 라이언 고슬링과 '언 에듀케이션'으로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얻은 캐리 멀리건이 호흡을 맞추고, 웰메이드 제작진이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완성한 '드라이브'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