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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뽕숭아학당' F4vs이동국X신유, 허벅왕좌→족구대회까지 '뽕숭아 월드컵'

입력 2020-08-2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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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와 이동국의 뽕숭아 월드컵이 공개됐다.

전날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동국과 F4의 뽕숭아 월드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숭아 월드컵 대박FC의 이동국과 뽕숭아FC F4의 1:4 대결이 시작됐다. 이동국은 "제가 혼자 잖아요. 이제 축구를 할건데 제가 재활 중이라 축구를 100%로 다 못하기 때문에 지금 지인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괜찮을까요?"라며 지원군을 불러도 되냐고 물었다. 이를 F4가 동의하고 이동국의 지원군으로 신유가 등장했다. 그리고 신유는 등장과 동시에 '시계바늘'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신유형 축구 했었다. 이 다리로 유소년 대표까지 했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기 전 F4가 허벅왕좌를 가리기 위해 허벅지 사이즈를 쟀다. F4에서 임영웅이 22인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국은 "보통은 옷 위에 재는데 너무 걷어 올려서"라고 말했고, 붐은 "저희가 원하는건 디테일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유는 "저는 안하겠다. 저는 하는 이유가 없다"라고 민망해하며 거절했다. 이동국 차례에 이찬원은 "종아리가 붐쌤 허벅지 보다 굵을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동국이 허벅지 사이즈 26인치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킥 파워 장비가 등장하고 첫 순서 이찬원이 준비운동을 하며 삐걱대자 신유는 "왜 이렇게 귀엽냐"라며 귀여워 했다. 이찬원이 838점을 받자 장민호는 "찬원이는 이겨야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장민호는 신유의 "약간 민호형이 개발이죠"라는 말에 인정했다. 장민호의 867점에 이어 신유가 911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탁이 916점으로 바로 1등을 가로챘다. 임영웅이 912점으로 영탁이 1등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동국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발이 오른발인데 재활중이어서 왼발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F4는 "000 측정 불가 나오는거 아니야?"라며 기대했다. 이후 이동국이 900점으로 민망해했다.

이동국의 발리슛 일타 레슨이 시작됐다. 장민호는 "볼때마다 어렸을때 엄청 감탄했었다. 그게 보면서도 저정도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데 하면 안돼"라고 말했다. 이동국의 시범 이후 임영웅이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이동국은 "이 정도면 프로 선수들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거다. 100점이다"라며 임영웅에 극찬했다. 이어 이찬원은 "비교체험 극과극을 바로 보여드리겠다. 저 축구가 인생에 처음이라서"라며 어설픈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동국은 발리의 제왕으로 임영웅을 뽑았다.

짜장면 100그릇이 걸린 족구대회가 시작됐다. 대박FC가 5점으로 앞서가자 붐은 "이대로 갈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동국은 "저는 왼발하고 머리만 사용할게요"라며 핸디캡을 받아들였다. 이에 장민호는 "나는 왼손만 허락해줘요"라며 뻔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영웅의 활악으로 뽕숭아FC가 2점을 획득했다. 이어 대박FC가 15점가지 1점만 남겨둔 상태에서 뽕숭아FC가 1점차까지 따라잡았다. 임영웅은 "듀스를 만들어서 더 극적이게 이기도록 하겠다"라며 자신했다. 하지만 영탁의 빗나간 발길질에 대박FC가 우승했다.

한편 이동국은 "저희 유니폼을 기념으로 해서 준비했다"라며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했다. 이에 임영웅은 "저는 따로 사인 받으려고 챙겨왔다. 국가대표 유니폼에 받으면 더 의미 있을거 같아서"라며 직접 챙겨온 유니폼을 꺼냈다. 영탁은 아쉬워 하는 아이들에 "이제 이렇게 인연 됐으면 우리 오래 볼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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