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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당연한 일 했을 뿐"..김현중, 의식 잃은 주방장 응급처치 미담에 겸손함까지

입력 2020-08-31 2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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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사진=본사DB
김현중/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현중의 미담이 공개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3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김현중의 미담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24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일식집에서 쓰러진 주방장을 발견하고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은 식당 바깥에서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직원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식당으로 다시 들어갔고 의식을 잃은 주방장을 보고는 머리를 세워 기도를 확보하고 마사지를 해줬다고. 그는 또한 주방장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게 말을 걸며 약 9분여간 응급처치를 했고 119 구급대원이 오고 나서야 주방장을 인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김현중의 선행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일식집 업주 역시 해당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

김현중은 오는 10월 3일 랜선 콘서트를 진행,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개인 레이블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 활동을 앞둔 김현중이 따뜻한 미담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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