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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복 짓는다 생각해"..'이휘재♥'문정원, 꽃 얼음→화전 만들기(ft. 둥이들)

입력 2020-08-27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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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꽃을 활용해 테이블 보, 얼음, 화전을 만들었다.

26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꽃들의 화려한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꽃 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꽃을 사온 뒤 집에서 서준이와 함께 꽃잎 손질을 했다. 서준이는 하얀색 천 위에 다양한 꽃들을 올리며 예술 혼을 불태웠다.

천을 반으로 접어 돌돌 말아 실로 고정한 뒤 찜기에 넣고 1시간을 쪄낸 문정원은 곱게 물든 천을 보며 감탄했다.

문정원은 이휘재에게 보여주며 "뭐를 만드는 게 좋을까"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내 가을 목도리"라고 답해 문정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정원은 얼음 틀에 꽃잎과 레인보우 스파클을 넣고 알록달록 예쁜 꽃 얼음을 만들었다. 얼음이 얼 동안 화전 만들기에 돌입했고 서언이가 와서 엄마를 도와줬다.

문정원은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어 익반죽하면 한층 더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날 문정원은 "'복 짓는다'라는 말이 있다. 옛날에 부모님이 해주셨던 말인데 형제들이 너무 많으니까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마다 '복 짓는다고 생각해'라고 해주셨는데 지금은 서언 서준이를 위해 복 짓는다고 생각한다. 궂은일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하면 기분이 갑자기 좋아진다"라고 전했다.

문정원은 꽃으로 염색한 천을 테이블 보로 활용했고 꽃 얼음을 곁들인 식혜와 화전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화전을 맛본 문정원은 "엄청 쫄깃하고 맛있다. 집에서 이제 떡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손님 오셨을 때 에피타이저로 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식혜도 꽃 향이 살짝 올라와서 더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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