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성인 스팸 댓글에 사이다로 대처했다.
2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해 가수 태연의 영상과 함께 "태연님은 나밖에 모르시는 것 같아 #태연님은 #성규바보"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에 불쾌감을 더하는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내 가슴 크기를 누가 압니까?"라는 댓글에 "내 불쾌한 마음을 니가 압니까?"라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또한 "나랑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있어?"라는 댓글에는 "없어"라고 사이다 답변을 남겼다.
이처럼 장성규의 재치있지만 단호한 회답에 네티즌들은 "댓글보고 빵터졌다", "너무 단호하다", "단호박인줄",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악플러에게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팬들과 재밌는 티키타카를 완성해 끌기도 했다. 또한 지난 14일 장성규는 병원비가 부족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한 팬의 DM을 공개하고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일일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장성규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대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말로만 응원해 죄송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유쾌하게 모든 일을 해나아가고 있는 장성규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