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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물 치타보다 순위 높아"..'정희' 치타X쏠, 독보적 매력의 음색 여신 둘

입력 2020-08-31 1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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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방송캡쳐
'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치타와 쏠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나른한 오후를 깨웠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쏠,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부터 쏠은 'haPPiness' 라이브로 음색 여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치타는 "2016년에 나오고 처음이다. 머리도 붙였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많이 청순해졌다. 예전보다 훨씬 낫다. 미녀삼총사 느낌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쏠은 "3개월 전이랑 달라진 게 없다. 방송 출연도 못했다. 사실 공연도 있었는데 다 취소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 쏠은 "저는 먹방과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을 나가고 싶다. 진심으로 리액션이 나올 것 같다. 지금 유튜브는 시작한 상태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치타는 "최근 '복면가왕'에 나갔는데 3R까지 나갔다. 그렇게 될 줄 몰랐다. 딱 세 곡만 준비했다. 가왕전 노래는 생각해본 적 없다. 되면 애창곡 중에 하지 않았을까. 가왕전에는 아무도 생각 못한 노래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이야기했다.

또 치타는 최근 '개 sorry'로 돌아왔다. 치타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의심스럽고 혼란스러워도 '넌 잘하고 있어'라고 과거의 나에게 말해주는 이야기다. 아니면 현재의 나에게 미래의 내가 와서 해주는 이야기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라고 했다.

치타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나왔다. 김신영은 "제가 초대를 받았는데 그날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 갔다"라고 말하며 미안해했다.

쏠은 예명에 대해 "처음에 예명 후보가 많았다. 저는 제 본명이랑 똑같이 하고 싶었다. 제 이름이 이솔이다. 그러나 솔이라는 가수분도 계시고, 최대한 제 이름이랑 비슷하게 하고 싶었다. 집에서 부모님이 '쏠쏠'이라고 부르신다. 그래서 쏠이된 것"이라고 했다.

치타는 "저는 제 별명이 치타였다. 별명으로 너무 불리니까 이게 편해서 한 거다. 여러 이름을 찾아봤지만 치타만큼 딱 들어오는 느낌이 없었다. 원래 '치타'를 치면 동물 치타가 먼저 나왔는데, 인지도가 쌓이니까 그 순위가 바뀐다. 그 쾌감이 있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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