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호의 드림팝' 측 "남아 마스크 착용 사연에 부적절한 발언 사과"[공식전문]

입력 2020-09-03 16:19: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호의 드림팝' 측이 남아의 마스크 착용 사연에 부적절한 발언한 것을 사과했다.

3일 '이상호의 드림팝' 측은 청취자 게시판에 "'이상호의 드림팝' 입니다. 어제 9월 2일 방송에서 어린이의 마스크 착용 사연과 관련하여 진행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청취자 분들께 불편함과 심려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심각한 국면에서 적절치 못한 농담은 자제했어야 함이 마땅하나, 국민의 정서를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부주의했음을 뒤늦게나마 인지하고 거듭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작진 측은 "청취자 분들의 질책과 조언을 달게 받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방송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 이상호 KBS 아나운서는 샤워 후 마스크만 쓰고 나왔다는 6살 남아의 사연에 "귀여워. 그런데 좀 야한데? 마스크만 쓰고"라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상호의 드림팝'은 해피FM을 통해 매일 오후 8~10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