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헨리가 좀비로 변신했다.
4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공포 콘셉트로 분장한 무지개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드라큘라, 성훈은 저승사자로 분장하고 나타났다. 이들은 문을 못 여는 다음 출연자를 보고 "애가 문을 못 여냐"고 황당해했다.
성훈은 "지능 없는 캐릭터를 맡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영화 '웜 바디스'의 좀비로 변신했던 것. 헨리는 "제 거 원래 약간 감정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성훈과 이시언은 "원래 없지 않냐"고 물었고, 헨리는 즉각 반응했다. 성훈과 이시언은 "좀비가 지금 서운해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